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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김해가락국 시조인 김수로왕과 허황후의 이야기를 클래식과 함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수로왕이 실천했던 부부의 재산을 각자관리하는 부부별산제와 혈통이나 상속이 아버지, 어머니 모두에게 이루어지는 양계제를 토대로 가야시대로부터 실천해온 양성평등을 재조명하는 시간이다.
김수로왕의 탄생과 허황후와의 혼례와 정치형태를 소개하며 이야기의 중간에 클래식 음악과 가야금의 연주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