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ango 

Ivana & Mauricio

<아이엠땅고>팀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우리시오와 이바나 커플이 2004년부터 결성한 탱고커플 탠스팀으로 현재까지 부부 사이로 또한 탱고파트너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두 사람 모두 아르헨티나 국립무용대학에서 ‘탱고’와 아르헨티나 전통 무속무용인 ‘폴크로레 아르헨티노’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수년간 탱고 마에스트로 자격으로 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다. 또한 아르헨티나의 여러 탱고 극단의 러브콜로 전세계의 수많은 공연에 참여하였으며, 다수의 방송 및 영화등에 출연하였고, 안무가로도 인정받아 많은 작품에 크레딧을 올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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