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남명아트홀에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오페라!
오페라의 아리아를 국내최초 동요와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공연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한국어의 노래와 애니메이션으로 오페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샤콘느 오페라 애니메이션 콘서트를 2024년 8월부터 김해 단독! 남명 아트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더해 줄 이제 막 클래식에 알을 깨고 나온 귀염둥이 오리테너 '데미알'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는 공연이 될 거에요.
멋진 공연을 만들어 주실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박예은 선생님과 테너 김성 선생님, 그리고 바이올린과 기획을 맡은 샤콘느의 윤보영 대표가 출연하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까지도 만족할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되었다고 해요.
부산에서 전석 매진으로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는 우리 아이의 첫 오페라 시리즈, 이제 김해 남명아트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