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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통해서 Solo 부터 4hands 등 다양하게 연주한다.
또한 타악기로써 피아노를 선율적인 부분이 아닌 현대형식으로 다양한 소리를 연출해내는 퍼포먼스 적인 부분의 연주도 함께할 예정이다. 기악적인 면에서도 카혼, 쉐이커 등의 콜라보를 통한 피아노와 퍼큐션의 만남을 표현하고자 한다.
◦Gershwin An American in Paris for two piano and percussion
◦What Makds yo beautiful (피아노가이스 편곡) 외 5곡 정도